Cloud Native는 단순히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는 뜻이 아니라, 클라우드의 확장성/자동화/복원력/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을 설계하는 접근법 을 의미합니다.예를 들어 기존 서버 프로그램을 그대로 EC2에 올렸다고 해서 Cloud Native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이를 Cloud Hosted 또는 Lift & Shift라고 부릅니다.보통 Cloud Native에 포함되는 특징컨테이너 기반: Docker, Kubernetes, EKS서비스 단위 분리: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모듈화된 서비스자동 배포: CI/CD, GitOps, Argo CD탄력적 확장: Auto Scaling, 서버리스장애 복구 고려: Health Check, 재시도, 다중 AZ관측 가능성: 로그, 메트릭, 트..
지난번 어느 행사에 갔더니 먹는 해양심층수를 하나씩 식수용으로 나눠주었습니다. 바닷물은 분명 짠 물인데, 심층수는 다른가? 하는 호기심에 간단히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해양 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를 말하며, 그 위쪽은 표층수라고 합니다. 먹는 해양심층수의 허가는 2005년 12월 먹는물관리법 개정으로 시작되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심층수 취수를 위해 바다로 취수관을 내려서 원하는 수심에 접근하여 물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것을 그냥 쓸 수는 없고 다양한 처리를 통해 먹을 수 있는 물이 됩니다. 아래 박스 내용 처럼요. 그래서 생수라고 할 수는 없고 '혼합음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해양심층수 취수 → 미세여과 → 역삼투압이나 전기투석 등으로 탈염 → 칼슘·마그네슘 등 미네랄 조정 → 살균 및 수질검사 → ..
지난번 네스프레소 버츄오 업 구매 후기 사진에 보면 시티즈 기기도 보이는데요, 중간에 컵 서포터가 없습니다. 왼쪽 사진처럼요. 이해할 수 없지만 어딘가 없어져서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요. 어디엔가 휩쓸려서 버려진게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이게 없으니 가끔 작은 컵 쓸때 불편하기도 하고 없어보여요. 그래서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쇼핑몰에 가봤는데 이 부분은 판매하지 않네요. 대략 플라스틱 재질의 파손이 쉬운 부분 위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때문에 여러군데 알아보다 보니 알리익스프레스 검색하니 대용품이나 정품과 동일해보이는 부속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아래 처럼 생긴 것이죠. 받아보니 정품 그대로 동일해 보였습니다. 전면에 각인도 되어 있고, 기기에 설치해도 잘 맞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품 만드는 공장에..
콘덴서 케어 없이 오래 썼거나, 냄새가 나거나, 건조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콘덴서 케어를 한 번 해 봅시다. 나중에 찾기 어려워 블로그에 남겨둡니다.LG워시타워 콘덴서 케어 방법건조기 안의 빨래를 모두 꺼냅니다.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를 꺼내 먼지를 깨끗이 제거합니다.외부 필터만 먼저 필터 투입구에 넣습니다.필터 투입구에 수돗물 또는 정수된 물 1리터를 천천히 붓습니다.내부 필터도 다시 정확히 장착합니다.조작부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일반 조작부: 콘덴서케어 버튼 선택 후 시작LCD 조작부: 전원 → 설정 → 건조기 기타 설정 → 콘덴서 케어 → 시작완료 후 건조기 문을 살짝 열어 내부를 환기합니다.주의사항물 외에 세제, 섬유유연제, 구연산, 뜨거운 물을 넣으면 안 됩니다.필터를 빼낸..
지난 제주 여행에 만족했던 숙소 '유유히'에서 캡슐과 머신을 제공해주셔서 네스프레소 버츄오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기존 캡슐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호환 캡슐이 크게 늘어났고, 이후 네스프레소가 새롭게 내놓은 캡슐 시스템이 버츄오다. 캡슐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며, 풍성한 크레마가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회전하는 독특한 소음이 발생한다. 기존 오리지널 머신보다는 크진 않은데 좀 더 길게 이어진다.숙소에 있던 기기는 버츄오 팝이었는데, 거품이 풍부하고 맛도 훌륭해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만 버츄오 팝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열고 닫기가 불편하였다. 상단의 레버를 돌려 잠금을 해제한 뒤 커버 전체를 들어 올리는 방식인데, 이 레버를 돌리는 데 생각보다 힘이 꽤 필요했다...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주식의 콜 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는 전략 쉽게 말헤, 주가가 크게 오늘 가능성 일부를 포기하고 정기적인 현금 수익을 얻는 구조.10만원인 A 주식을 내가 구매 해 가지고 있으면서 "한 달 뒤 11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 즉 행사가 11만원짜리 콜 옵션을 팔고 3000원의 옵션 프리미엄을 받았다고 가정한다.만기 시 주가가 9만 원이 되면? : 1만 원 손실이지만 3천 원 프리미엄으로 일부 방어, 콜 옵션 행사되지 않음(구매자 손실)10만 원 그대로 : 프리미엄 3천 원 그대로 수익, 콜 옵션 행사되지 않음 (구매자 프리미엄 손실)10만 8천 원 : 프리미엄 3천 원 + 8천 원 수익(미실현 수익), 콜 옵션 행사되지 않음 (구매자 프리미엄 손실)11만 원 : 프리미엄 3..
Kubernetes를 처음 검토할 때는 보통 장점부터 눈에 들어온다.자동 복구, 오토스케일링, 롤링 업데이트, 서비스 디스커버리, 선언형 배포 같은 기능은 분명 매력적이다. 컨테이너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Kubernetes가 사실상 표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그런데 실제로 도입을 검토하다 보면 기능보다 먼저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K8S를 도입한다는 것은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K8S라는 플랫폼 자체도 계속 운영한다는 뜻이다. 설치하고 서비스를 올리는 것보다, 그 이후 몇 년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1. Kubernetes는 한 번 설치하고 오래 쓰는 제품이 아니다기존 서버 소프트웨어는 특정 버전을 설치한 뒤 몇 년 동안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Kubernetes는 조금 ..
이번 휴가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날 아이들을 위해 청귤 따기 체험과 청귤청 만들기를 했어요.두 사람만 청귤 따기를 했는데 꽤 많이 땄는데요, 3kg 정도 되나 봅니다. 관리인 분 말씀으로는 청귤이라곤 하지만 노지 감귤이 안 익은 풋 귤이라 그대로 먹기는 어려운데, 익은 귤에 비해 비타민 등 영양가가 무척 높아서 일부러 따기기도 한다네요.전에도 비슷한 체험을 했는데 딴 귤을 어찌할줄 몰라서 문제였어요. 풋귤을 그대로 먹기는 어렵거든요. 청귤청은 많이 만들어도 그것대로 쓸모가 제한적이라서요. 단 음식이 좋지 않기도 하구요.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GPT에게 물어봤습니다.청귤 3kg 처리 추천1. 가장 추천: 즙 짜서 냉동청귤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닦은 뒤 반으로 자릅니다.즙짜는 도구가 없으면..